
(번역) 이란 해군 사령관은 이란 육군의 호버크래프트(에어쿠션정) 함대가 장거리 미사일로 무장했으며, 국산으로 개발된 ‘피루잔(Pirouzan)급’ 호버크래프트도 곧 해군 전력에 편입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일요일 이란 남부에서 실시된 육군 합동 군사훈련 ‘졸파가르(Zolfaqar) 1403’에서 샤흐람 이라니(Shahram Irani) 해군 제독은 이란의 호버크래프트, 즉 상륙용 에어쿠션정이 첨단 장거리 미사일로 무장한 상태이며, 이번 훈련 기간 중 실사격 시험을 진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라니 제독은 상륙작전의 개념을 발전시키고 실행하는 데 있어 이란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상륙작전을 고안·실시·유지해온 영예는 이란 국민에게 속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임무가 전문성, 훈련, 장비 면에서 얼마나 복잡한지를 지적했습니다.
이라니 제독은 무인 항공 및 수중 시스템이 훈련 중 실시된 상륙작전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훈련에서 “최신 해군 장비와 탄약을 성공적으로 배치했으며, 특히 해상 순찰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F-27 항공기에서의 공수부대 투입이 진행되었습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사령관은 “이란의 방위산업이 ‘피루잔(Pirouzan)’ 대형 호버크래프트를 설계·생산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함정이 곧 해군 전투 전력에 통합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수중·수상·공중 등 다양한 해군 영역을 모두 장악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 기술에 크게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론 위협과 공중 위협, 무인 해상시스템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의 역량을 크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라고 이라니 제독은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 건조된 데나(Dena)와 자마란(Jamaran) 구축함, 제레(Zereh, ‘방패’라는 의미) 미사일 발사 함정, 파테(Fateh, ‘정복자’라는 의미) 잠수함 등을 언급하며, 이란의 해군 방어 분야 발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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