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zbiam.pl/rosyjski-odpowiednik-poduszkowca-lcac-rozpoczal-proby/

(번역) 라빈스크 조선소에서 03660 프로젝트의 차스카-10 공기부양정이 진수되었습니다. 이 공기부양정은 인수 시범 운행을 위한 예비 시험에 즉시 착수했습니다.
차스카-10은 조선소 부지에서 리빈스크 저수지의 얼음 위로 직접 하강해 30노트의 속도로 출항했습니다. 공기부양정은 기동한 후 선회하여 해안으로 올라왔습니다.
차스카-10은 10톤의 적재 능력을 갖춘 공기 쿠션이 장착된 수륙양용 공기부양정입니다. 이 공기부양정의 설계는 미 해군과 해병대가 대형 함정의 도크에서 비무장 해안으로 병사와 군사 장비를 운송하는데 사용하는 LCAC 고속상륙정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 러시아 “복제품”은 훨씬 작습니다. LCAC이 6배 더 많은 75톤까지 운반할 수 있는 반면, 차스카-10은 장비를 최대 10톤까지만 운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적인 배치는 동일합니다. 선수 및 선미 램프가 있는 개방형 갑판은 양쪽 측면의 사이드 타워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선미에는 추진을 위한 두 개의 터널형 프로펠러가 있고, 선수 쪽에는 가스를 이용한 높은 관성으로 공기부양정을 조종할 수 있는 회전형 송풍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련과 러시아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수륙양용 공기부양정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설계되었던 모든 크고 작은 공기부양정은 폐쇄된 적재 공간을 가졌으며, 방향 제어는 항공기 형태의 조타로 이루어졌습니다.

차스카-10 공기부양정의 설계는 볼가시에 위치한 칼라시니코프 콘체른의 회사인 “빔펠” 조선소 엔지니어와 리빈스크 조선소가 협력하여 개발했습니다. 조선소는 2018년 1월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선체 중심부는 “빔펠”에서 제작한 뒤 리빈스크 조선소로 전달되어 생산을 이어나갔습니다.
공식적으로 차스카-10은 군함이 아닌 민간 용도의 선박입니다. 새로운 공기부양정은 국가 프로그램인 “2013-2030 연안 개척을 위한 조선 산업 및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러시아 연방 함대를 포함한 군사기관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0톤 트럭이나 동등한 물품 또는 사람을 운반할 수 있는 적재 능력은 낮은 편이지만 이 공기부양정이 도크가 있는 상륙함에서 사용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에는 그러한 군함이 없지만, 프로젝트 23900에 따라 미국의 LHD급 강습상륙함과 유사한 군함을 건조 중입니다.

차스카-10 공기부양정은 길이 23.7미터, 폭 13.6미터, 높이 7.9미터이며, 배수량은 만재시 46.2톤, 경하시 20톤입니다. 소련 시대의 1205와 1209 프로젝트는 각각 4톤과 6톤으로 아주 적은 적재량이었던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스카-10는 40노트의 속도를 제공하는 두 대의 러시아제 800마력 엔진에 의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승무원은 세 명으로 구성되며, 자율 운항 기간은 3일, 항속거리는 400해리입니다.
“칼라시니코프”의 관계자는 인도, 카자흐스탄, 베트남의 구매자들이 이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민간 사용자인지 군사 사용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북극, 시베리아 및 극동 지역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운송 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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